2008년 05월 27일
2메가바이트의 사나이 - 6. 국민과 '소통'
# by | 2008/05/27 18:04 | X컷 만화 | 트랙백(1) | 덧글(2)
이 블로그는 폐업입니다.
이글루스로 통합된 후, 엠파스에 맞춘 디자인과 틀이 전혀 안 맞아서 폐쇄하려 했으나,
천하무적 게으름으로 다운로드 저장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방치’합니다.
따라서 댓글을 달아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지나치다 우연히 구경하시는 분들은 잘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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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너희들의 '소통'은 이 상황에 '장관고시'더냐 ▩
오늘 아침 미디어 다음의 대문을 장식했던 인물 기억하실 겁니다. 국무총리 한승수죠. "국민과의 소통이 미흡했다"고 인정했다던가... 그리고는 오후 4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장관고시를 발표하는군요. [전문]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 고시확정 발표 [전문] 미국산 .....more
그렇게 이야기했다면 그 후의 폭력진압 같은 것들이 모두 이해가 잘 됩니다.
Bull Shit ... 소똥 ... 소통 ... 아, 그가 한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었죠.
그는 정말로 국민의 말과 뜻을 소통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똥'쯤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좀 있으면 '소똥' 편에 이어 '개똥'편도 등장할지 모르겠는데요...?
국민과의 hot-line을 '개통'하겠다...
븍측과의 hot-line을 '개통'하겠다...
알고 보니 '개똥'이었다. 뭐 그런 거요. ^^^
어떤가요...? 이것도 또한 '개통'이란 우리말을 모욕시키는 거지요. -.-;;;
얘는 이래저래~ 문제를 만들어내는 트러블메이커이자 이슈메이커군요.
앞에서만 "국민의 머슴"을 떠들어댈 뿐, 실제로는 아주 우습게 아는 기디요.
그 내면에는 공사판 십장 사고방식이 꽉 차 있으니 말입네다.
"까라면 까, 새끼야!" 이따위 사고도 박혀 있갔디요.
오늘 보니낀 국제앰네스티에서 드디어 말이 나왔더만요.
이유 없는 집회 탄압 때문에 말입네다.
헌법상으로 보장된 집회인데 탄압을 한다는 기디요.
5공으로 회귀한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란 걸 증명한 겁네다.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정말 소똥 편에 이어서 개똥 편도 나올지 몰갔구만요.
그 다음엔 닭똥?
"국민들의 정서와 바람을 '달통'하도록 하겠다."
근데 알고 보니 "'닭똥' 보듯 하겠다"라는 의미로 쓴 것. 크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