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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엠블 게시물의 조회수 수치 등등이 뭔가 이상이 있어서리 뭔가 변화(개편?)가 있는 듯하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통계 기능이 아주 보강되었더만요. 이글뇌스와 아주 흡사해졌습네다. 하긴 이제는 같은 ‘스크’(SK)이니낀.
방문자가 사용하는 운영체제, 브라우저, 연령, 성별 등을 구분하고 유입 경로, 검색어, 들춰본 게시물 등을 집계하는 기능 등이 이글뇌스와 같습네다. 다만 조회수를 집계하는 건 엠블만의 기능이구만요. 하긴 개개의 게시물에 조회수가 붙어 있는 곳은 내래 본 중에는 엠블뿐이었으니낀.
기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네다.
날마다 뇌입원 쪽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걸로 돼 있는데 거기야 워낙 ‘독식’을 하는 곳이니 그렇다 치고, 검색어는 근래 며칠 동안 계속 ‘전쟁주식회사’가 1위에 있었다는 겁네다. 기러다가 어제 오늘은 엉뚱하게 ‘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라는 검색어가 큰 차이로 1위에 올라 있는데, 이건 또 뭔 일?
아마도 요즘 동명의 저작물이 사람덜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누만요.
검색을 해 보니낀 동명의 영화에 대한 기사가 몇 개 눈에 띄기는 하지만 아주 유명한 것 같지는 않고, 관련 게시물도 별로 없습네다. 그 영화는 그저 [동영상] 쪽으로 몇 개 뜰 뿐. 오히려 제가 쓴 게시물이 훨씬 많이 눈에 뜨입네다. (이건 엠파스 검색에서도 마찬가지입네다.)
기건 기렇고, 뇌입원도 이제는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가 검색되누만요. 엠파스의 ‘열린 검색’처럼 다른 사이트까지 찾아주는 곳은 흔치 않은 듯한데 이제는 뇌입원이 따라한 듯.
전에는 뇌입원에서 검색을 하면 [블로그]가 아닌 [웹문서] 쪽으로 검색이 되는 정도였디요.
기나저나 요즘 엠블의 문제는, 게시물을 등록할 때 관련 카테고리가 너무 적어 고르지 못하는 게 많다는 겁네다. 특히 시사나 학문 등등에서는.
다만 블로그홈에 가 보면 마치 검색 홈처럼 꽤나 많은 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정작 글을 등록할 때는 몇 가지 안 된다는 것. 이 기능이래 찾아 봐야겠구만요. 요즘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더이만 잘 몰갔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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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장들. 통계 기능 보강 & 전쟁 주식 회사.
└ jushin 08.06.05 20:02 예쁘고 아름다운 것은 좋지만 거기에만 매이면 더 큰 것을 못 보게 되디요. 현실이 예쁘고 아름답지 않은데, 산 좋고 물 좋은 데만 찾아가서 시를 쓴답시고 깝죽거리는 대학 국문과 교수덜, 또한 그 밑에 석사덜 등등... 이런 시인덜을 '가짜'.....more
‘empas blog에는 게시물을 등록하려고 할 때에 관련된 category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알맞은 category를 고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시사나 학문 등등에서는.’
http://blog.empas.com/jushin/read.html?a=28830098
080531토0202.
↑ 080531토0202에 영자씨들의 게시물에 달았던 답장.
080531토0240에 jushin님의 게시물에 달았던 이 답장을 080602월1044에 수정.
너무 가짓수가 적어서 등록하지 못하는 글이 많디요.
기럴 경우 기런 글덜은 오직 자주 찾는 손님 아니면 검색으로 들어와야만 읽을 거 아닙네까.
저도 엠블에서만 각 게시물의 조회수를 봤어요
그런 매력이 있어서 엠블을 절대로 떠날 수 없지요!
뭐... 저의 블로그야 그리 대단한 블로그도 아니지만서도요!
사진올리기나 카테고리 관리하는 그런 기능도 네이버를 훨씬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욕을 더 먹어야 싼놈들이지요 ㅎㅎ
자기가 올린 게시물을 얼마나 많은 독자덜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성향과 흐름도 알 수 있고 또한 지표가 될 수도 있으니 말입네다.
예전 PC통신 때부터 이 조회수는 참 유혹적인 거라서리, 때로는 부작용도 많았습네다.
특히 IMF 사태 이전에는 통신에서 인기 있는 글덜이 책으로 출간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회수 조작이 너무 많았고 따라서 날마다 그걸로 서로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싸우고 기랬었디요.
하지만 일인 미디어라 불리는 블로그 시대에는 누구나 자기 개인 공간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읽어주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흐름도 파악할 수 있으니
참으로 중요하고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