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뇌 - 미친 소 & 친위대장 어청수

제2화. 미친 소 & 친위대장 어청수
무단 전재/배포 절대 환영!

정의의 사도 일지뇌 두 번째 이야기입네다.
보다시피 그림은 6월 27일에 그렸는데, 편집 작업에 더 긴 시간을 잡아먹었구만요. 특히 이번엔 기가바이트 황제의 관에 어청수 친위대장의 투구까지 추가하다 보니 보다 오래 걸렸습네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그 유명한(!) 6.29항복 21주년이구만요.
마지막에 일지뇌가 내뱉는 인사말에 대해,
‘지나가다’ 님께서 “Astana vista”가 아닌 “Hasta la vista”일 것이라고 귀띔해 주셔서
검색을 해 보니 그것이 맞더군요. 엠파스 홈에서 검색해도 나옵니다.
따라서 그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지적해 주신 ‘지나가다’ 님, 고맙슈미야!

by jushin | 2008/06/29 19:31 | X컷 만화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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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지뇌 - 미친 소 & 친위대장 어청수
김노숙(116.32.238.221) 08.06.29 20:59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이건 예술이네요..ㅠㅠ └ jushin 08.06.30 14:14 무단 전재/배포 적극 환영합네다!이런 '예술'은 많은 사람덜이 함께 즐겨야 하니까요.이거이 지난 4개월 동안 2면박과 그 떨거지덜 하는 짓을 유심히 .....more

Commented by 김노숙 at 2008/06/29 20:59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이건 예술이네요..ㅠㅠ
Commented by jushin at 2008/06/30 14:14
무단 전재/배포 적극 환영합네다!
이런 '예술'은 많은 사람덜이 함께 즐겨야 하니까요.
이거이 지난 4개월 동안 2면박과 그 떨거지덜 하는 짓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받은 느낌을 고스란히 작품으로 옮긴 기디요.
Commented by 나무귀신 at 2008/06/30 13:04
gg~~~

저는 지금 어청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인 찍힌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데 ㅎㅎ
그 때 처음 어청수라는 이름을 알았고 누군지 이름이 희한해서 멋있단 생각을 했는데..
이거 기자실 폐쇄, 개방 혼자 쇼하고 할 때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jushin at 2008/06/30 14:21
기리쿠만요?
그 면허증 가진 사람덜이래 기거이 들여다볼 때마다 뉴스가 떠오를 듯합네다.

'청수'는 아주 특이한 이름은 아니디만서리 성씨 때문에 색다르게 느껴지나 봅네다.
일단 흔한 성이 아닌 경우는 흔한 이름이 붙어도 기런 느낌이 들디요.
군대 신병 시절 내무반 최고참인 갈참 일반하사 이름이 빈덕수였는데
당시로선 비교적 흔한 이름임에도 그 성 때문에 특이하게 느껴졌디요.
저는 뒷전에서 [빈]대[떡]장[수]라고 불렀습네다. 크학학!

그리고 다른 소대에 어씨 성을 가진 또래 사병이 있었는데 모두가 종종
그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쳤디요.
일단 어씨는 물고기 魚 혹은 임금님(御)을 떠올리게 되니끼니 더욱 색다르갔디요.
Commented by ‘나팔꽃아가씨’ at 2008/07/02 00:49
빈덕수≒빈대떡 장수
그럴 듯한가? 그럴 듯하네요!

어청수≒엿장수
어청수는 엿장수, ‘엿장수 맘대로 하’는 사람, ..., 엿(, 골탕, 애, 물)을 먹이는 장수, ..., 엿 같은 장수(將帥), 성질이 엿 같은 장수, ...로군요.
어청수는 ‘기자실 폐쇄, 개방’까지 생 ‘쇼’(‘live show’)를 하면서 ‘혼자’서 다 ‘엿장수 맘대로’ 하는군요.


선녀의 나무꾼님의 blog에서 본 솔스님의 만화와 비슷하게 자유분방한데 ju.님이 영향을 받아들이셔서 그린 듯하네요.

솔스님의 만화는 자유 도가 높고 완성 도가 낮지요.
자유 도가 높다. → 자유분방하다. → 그리기가 쉬워서 만화가의 입장에서는 좋다.
완성 도가 낮다. → 대충 그린다. → 보기에 어렵고 미워서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나쁘다.
고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완성 도도 낮지는 않지요.

ju.님의 이 만화는 자유 도(‘degree of freedom’)가 높고 그러면서 완성 도가 높네요.
풍자 만화로서 재미도 있고 세태를 정확하게 잘 반영하고 있어서 최고의 걸작~수작~명작 만화이군요!
신문의 만평들보다도 훨씬 더 나은 풍자 만화이네요.
080701화1220.
Commented by jushin at 2008/07/01 15:45
아, 기러고 보니 엿장수...
기거이 생각하디 못했구만요.
제가 놓친 걸 종종 개미 님이래 찾아내시는 듯.
저는 애초 '어쩔수'를 떠올리고 그 뒤론 허접수 등등을 생각했는데.

이 만화가 솔스만화 영향을 직접 받은 것은 아니디만,
그 신선한 사고를 보고 감흥이 일어서리 옛날로 회귀한 거이디요.
아무래도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항상 2% 아닌 80%가 부족하단 느낌이었디요.
어쩌다 예전에 그린 만화나 삽화를 보면 그 자유로운 손놀림을 보며 지금은 오히려
너무 퇴보한 느낌도 들고 기랬디요.
하다 못해 사람의 팔다리가 움직이는 동선을 나타낼 때도 연필이나 볼펜으론
1초 이내에 샤샤샥 해치울 것도 마우스로 하려면 한참 걸리면서도 실감은 안 나고...

기래서 요즘 연필로 그림을 종종 그리다 보니 많이 회복(!)했습네다.
저 긴 만화를 몇 시간 내에 뚝딱 그릴 정도까지 됐디요.
A4 용지로 열댓 장 정도 됩네다.
아무튼 과거로 돌아가 이렇듯 자유분방한 만화를 그리게 한 결정적 계기는 솔스만화였디요.
전에 보았던, 이명박의 한반도 대운하 풍자를 보면서 깊이 되새긴 겁네다.
나도 고등학교 땐 꽤 자유분방하게 그렸는데, 요즘은 너무 틀에 갇힌 느낌.

기래서 어릴 때 만화 그리던 감각에, 소설과 온갖 글을 쓰면서 터득한 말재간에,
영화를 공부하면서 익힌 풍자 등을 총동원한 기디요.
5년 전에 그렸던 플래시무비 <협객 조잡수> 때 생긴 감각도 포함됐습네다.
사실 플래시 애니를 그리다 연필 만화로 돌아간 것은 퇴보 같디만, 플래시를 제대로 올릴 공간도 없고,
또한 생산성을 따진다면 아무래도 이거이 낫디요.
느낌이 올 때 단시간 내에 파바박 그려야 하니끼니 말입네다.

솔스 님은 고등학생으로선 꽤 잘 만든 편이디요.
앞으로 이런저런 매체에 대한 공부를 하면 훨씬 더 발전하갔디요.
다만, 그 '공부'가 자칫 사고의 경직을 가져올 수 있으니끼니 기건 주의해야갔디요.
(특히 영화가 기런데) 참신했던 작가(감독 포함)덜이 좀 뜨고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다 보면
고급주의라는 틀에 갇혀 처음의 독특한 감각을 잃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네다.
긴 기간 동안 기런 것덜을 지켜보다 보니 오히려 좀 엉성해 보이더라도 틀에 안 매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디요.
Commented by ♣Be FREE♪Park! at 2008/06/30 16:46
조지 부시 = GB ... 보다도,
조지 VV = 조지 10세...! 짱입니다.

미국 = 매국...! 역시 킹왕짱...!
다우너 = KOer...! 지금 저, 숨넘어 갑니다. 크학학!
촛불집회 = 횃불집회...! 이 정도는 되어야죠...!
청와대 = 청와궁...! 2mb는 본인을 왕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어청수 = 어쩔수...! 역시 어쩔 수 없는 작자입니다. 국민의 불타는 분노를 소화기로 끄지요. -.-;

피는 녹색으로...! 전체관람가 기준에 맞추어...! 으하하!

나는 뇌선의 유모다...! 크학학!
난 뇌선의 호모다...! 으하하!
마초복음...! 딱, 마초 자식들이죠...!

똥은 빨강색으로...! 다시한번, 전체관람가 기준에 맞추어...! 으하하!

진정으로 우리에게 일지뇌... 아니 일지매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마지막 장면은 터미네이터에 대한 오마주군요. ^^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그 장면 인상적이었죠.
어쩔수, 어접수가 저러고 있으니 너무 통쾌합니다. ^^
어쩔수, ... 금속성 괴물이었군요. ^^

뇌선왕조실록...! 크학학!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평소보다 좀 길었지만, 쥬신님의 모든 것이...
아니 모든 것의 1%가(!!!) 유감없이 발휘되었구만요.
길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장편만화...! ㅋ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그리고 쥬신님의 그간의 여러가지 패턴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면...
재미가 더욱 배가되었을 법 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jushin at 2008/06/30 17:36
이번 이야기에 비하면 제1화 <반정> 편은 정말 싱거운 편이었디요.
기냥 그림만 희화화 하고 상황을 빗대고 약간의 액션을 넣은 정도?
그 밖에는 뭐 특별히 전개를 통해 웃기려고 하디 않았습네다.

하디만 첫 작품 이후 열흘 동안 벌어지는 꼴을 보니끼니 도저히 안 되겠더만요.
다시 굽히는 척하던 게 여론이 조금 기울고(?) 기회를 잡았다 싶으니끼니
다시 강압으로 나오는 그 쥐대가리 내밀기 수작 말입네다.

기래서 이제는 단순히 그림뿐 아니라 사건과 대사를 모두 모욕을 주는 쪽을 택했습네다.
이미 구제불능 상태에 도달한 작자이니 기냥 대놓고 까는 수밖에 없는 기디요.
물론 주요 일간지의 한 컷 만화덜이 잘 까고는 있갔디만 아예 줄거리가 있는 만화로 하면
훨씬 그 느낌이 배가되니 말입네다.

케이오어 등등 적절히 갖다 맞추는 것은 제 특기의 하나입네다.
비교분석을 좋아하다 보니끼니 기런 듯.
다만 좀더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뇌선의 유모' '호모' 등까지 동원했는데,
이거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디요.

사실 이런 능력은 어린 시절에 만화책덜을 보고 따라하면서 터득한 겁네다.
해학과 풍자, 혹은 잡스러운 분위기로 은근슬쩍 웃기는 만화가덜이 스승인 셈.
다만 10대 후반부터는 주로 군사학과 과학, SF 등등에 빠지면서 진지한 그림과
진지한 표현을 좋아해서 더 이상 그런 만화는 안 그리다시피 했는데 부활하는 중입네다.

또 하나는, 영화를 통해 배운 것.
전에 언급했디만 유대인덜이 만든 코미디영화에서 배운 겁네다.
풍자영화는 유대인덜이 최고입네다.
그 영화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는 액자식 구성도 있는데 기런 것도 배운 겁네다.

전체 관람가를 위해 피를 녹색으로 해 놓고 나중에 똥을 붉은 색으로 한다는 것은
무분별한, 개념 없는 심의를 깐 거인데, 이 역시 영화에서 터득한 것.

아무튼 어릴 때 만화로 시작한 것을 훗날 문자언어, 즉 소설을 통해 터득한 언어적 기술과
영화 공부를 하며 익힌 것을 모조리 버무려 넣은 게 이 작품입네다.

결말은 처음부터 생각한 게 아닌데 이번엔 어떤 무기를 쓸까 하다가 지난번에 난사를 했으니
이번에는 폭발성 무기를 쓰기로 했고 유탄발사기 생각이 나자 문득 터미네이터2가...
기래서 결국 저런 결말이 나온 겁네다.
유탄을 맞은 T-1000 꼴이 난 어청수는 제가 봐도 통쾌하고 우습습네다.
Commented by 지나ㅏ다가.. at 2008/07/02 00:12
astana vista가 아니라..

hasta la vista 아닌가요?
Commented by jushin at 2008/07/02 14:56
제가 히어링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정확하게 알진 못하디만
구글에서 저걸로 검색을 해 보니까 나오더만요.
뒤에 'baby'까지요.

하지만 말씀을 듣고 보니 그 발음이 더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네다.
(에스파냐어를 잘 아는 게 아니니 뜻은 접어두고라도 발음이...)
어쩌면 저 표기로 올린 외국인덜도 제대로 알지 못했을 수도 있갔디요.
제가 본 것덜은 영어권 자료였으니까요.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8/07/11 18:18
언제봐도 늠름한 일지뇌 ㅋ
일지뇌가 가는 곳에 이름도 이상한 어청수 따위가 어정거리다가 청소되어버렸네요.
잘했습니다.

명박왕의 말로도 비슷하게 비참할 듯 합니다.

이런 건 어청수와 이명박이 꼭 봐야 할텐데 아마도 국민을 괴롭히는 전략, 미국을 떠받드는 전략, 재벌편에 서서 어떻게 하면 자기 자리를 보전하고 청와궁을 나올 때 더 많은 부를 가지고 나오는지 이런 것만 생각해댈테니 볼 시간이 없겠죠.

필리핀의 마르코스, 중남미나 중동의 독재자, 전제군주들이 처음부터 나쁜 인간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처음부터 문제가 많은 자가 백성들에 의해 입헌왕에 뽑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하자가 많은 자를 왕으로 선출해줬으면 알아서 겸손하게 국민을 받들일이지 하는 짓 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기대-이런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만-를 배신하는지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일지뇌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악의 무리를 다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ㅋㅋ
Commented by jushin at 2008/07/11 19:34
어청수는 감히 일지뇌 앞에서 어정거리다가 청소가 된 듯합네다.

이번 정부가 들어섰을 때 애초 제가 시작한 풍자물이
<2메가바이트의 사나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네다.
하지만 국민을 밥 먹듯이 우롱하고, 온갖 어이없는 짓거리덜을 보니끼니
그 정도 만화로는 안 되겠더만요.
보다 신랄하게 까면서 아예 망신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파바박!

기런데 이미 2메가바이트의 사나이는 컴퓨터 내부의 사건으로 한정시켜 버려서리
현 시국을 빗대기에 한계가 있었습네다.
(그렇게 한정시킨 이유는 마우스로 그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간략화시킨 것.)
또한 철저하게 놀려주려면 짧은 만화로는 안 되디요.
어느 정도 전개가 되면서 곳곳에서 웃음보따릴 선사하면서 짓뭉개 줘야 하니끼니.
기래서 결국 연필로 그리게 되었습네다.
기리티 않아도 요즘 들어 [연필 다시 잡기 운동]을 벌이는 터라서 참 잘 됐디요.
저도 이 만화를 이마빡과 그 떨거지덜이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저것덜 뇌는 딴 쪽으로만 흐르고
또한 넷맹덜이 많은 까닭에 직접 보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네다.

2005년 경부터 몇 년에 걸쳐 판나라당과 좆중똥에 철저하게 세뇌가 된
국민덜은 정말 어이가 없는 짓을 했디요.
온갖 문제를 가지고 있는 후보를 찍어 줬다는 건 정말 심각한 겁네다.
이미 도덕성은 내팽개치고 그저 '경제'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서리.
결국 그 사탕은 頸劑(경제. 목구멍에 걸린 약)이 돼 버리고 만 겁네다.

일이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마지막 희망은 일지뇌입네다.
큰 건수가 있을 때마다 출동해서리 철저하게 까부숴야갔디요.
제2탄을 너무 크게 벌여 놔서리, 자잘한 인물이나 사건은 다루기가 곤란하게 됐습네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이번 편에 비해 재미가 훨씬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디요.
기래서 주요 정책과 관련해서만, 혹은 앞으로 또 큰 건수(!)가 생기면
기럴 때만 출동시켜야 할 듯합네다.

참고로 이 만화는 아고라에 올렸더니 하루만에 조회수 5천 이상에 추천 200 이상이 됐더만요.
여기에서는 열흘이 지나도 30명 정도밖에 읽지 않아서리 너무 아까워서 다른 데도 뿌린 기디요.
(조회수가 100이 넘는 건, 보다 많이 읽히기 위해 각 관련 뉴스덜에다
트랙백을 걸었기 때문에 그나마 저 정도 된 겁네다.)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8/07/11 21:55
아고라 잘 봤습니다. 검색어를 뭐 넣을까 하다가 일지뇌 넣어서 봤습니다.ㅋ
Commented by jushin at 2008/07/12 17:42
아, 검색. 기런 간단한 방법을 생각 못하다니... 크학학!
아고라라는 데가 알고 보니 워낙 복잡해서리 어디에 올렸는지 말을 안 하면
못 찾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런런 이런런!
요즘 뇌가 더위를 먹었는디 아주 단순해져 버린 듯합네다. 크학학!
Commented by liberdino at 2009/01/02 23:43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라나요~ 블로그에 컴백하고서 님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여전히 왕성한 활동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멋져요~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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